
기본 개념: 스테이블코인의 종류와 차이
- 법정화폐 담보형 — 현금/미국 국채 등으로 1:1 담보. 발행사 준비금 보고·보증(Attestation)이 핵심.
- 암호자산 담보형(과담보) — ETH 등 암호자산으로 초과 담보·청산 메커니즘 운영(예: DAI).
- 알고리즘형 — 공급 조절로 페그 유지(대표 실패 사례: UST).
실수령 수익 계산: 표면 APY를 네팅하기
- 표면 APY(프로토콜 제시)에서 수수료(입출금/브릿지/환전/성능·감가) 차감.
- 보상 토큰이 별도면 즉시 매도 가정가격을 반영(슬리피지·세금).
- 락업·언스테이킹 지연이 있으면 유동성 비용 반영.
- 체인 간 이동이 필요하면 브릿지 수수료+대기시간을 포함.
결국 실수령 APY ≈ (분배 − 모든 비용) ÷ 원금이며, 비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예치 전 필수 체크 10가지
1) 발행사 투명성(법정화폐 담보형)
USDC·USDT 같은 커스터디형은 준비금 구성·주기적 보증(Attestation)을 확인하세요. 월별/분기별 보고, 초과준비금, 담보의 국채 비중 등이 핵심입니다.
2) 디페깅(Depeg) 이력
과거 가격 괴리와 복원 속도를 보세요. 디페깅은 드물지 않으며, 복원 속도가 신뢰도를 가릅니다.
3)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
온체인 프로토콜(예: 예치/대출/수확)은 코드 취약점·업그레이드 권한·관리 키의 위험을 내포합니다. 감사와 버그바운티, 거버넌스 절차를 확인하세요.
4) 커스터디/은행 위험
준비금 보관 은행·브로커, 예치 구조(재사용/재투자 여부), 상환 창구(Same-day? 수수료?)를 점검하세요.
5) 브릿지 경로
체인 간 이동 시 오피셜 브릿지를 우선, 다중서명 구조·감사 이력·운영 투명성을 확인합니다.
6) 언스테이킹/락업
락업·쿨다운·출금 대기시간은 유동성 비용입니다. 수익률 계산에 반영하세요.
7) 보상 토큰의 유동성
보상이 거버넌스 토큰이라면 교환 경로·슬리피지·배상 정책(실패 시)을 확인해야 합니다.
8) 규제/제도
국가별 트래블룰·KYC·발행/상환 규제는 상환 속도/가능성에 직접 영향합니다.
9) 프로토콜 재무/보험
수수료 수입, 보험 모듈(예: 커버, SAFU), 재무금고(현금/국채 보유)로 충격 흡수력이 있는지 체크합니다.
10) 비상 플랜
디페깅·컨트랙트 중지 시 탈출 경로(상환 창구·대체 스테이블·현금화 루트)를 미리 명시해 두세요.
표로 한눈에
| 리스크 | 설명 | 무엇을 확인? | 대표 데이터 소스 |
|---|---|---|---|
| 준비금/투명성 | 커스터디형의 준비금 구성·초과준비금·보고 주기 | 월간/분기 보고, 감사/보증 주체, 국채·현금 비중 | USDC 투명성 페이지 / 테더 투명성·분기 보고 |
| 디페깅 | 페그 이탈 빈도·복원 속도 | 거래소/온체인 가격 괴리, 과거 사건 사례 | 거래소 캔들·온체인 DEX, 디페깅 해설 자료 |
| 스마트컨트랙트 | 코드 취약점·업그레이드 권한·거버넌스 | 감사보고·버그바운티·긴급정지(Guardian) 정책 | Aave 등 프로토콜 리스크 문서 |
| 운영/규제 | 상환 창구·규제 변화·리테일 제한 | 상환 시간/수수료, KYC/트래블룰 공지 | 발행사 공지, 규제기관/국제기구 보고 |
| 알고리즘 설계 | 담보 부재·공급 조절형 페그 위험 | 과거 붕괴 메커니즘(Death Spiral) 학습 | UST 사례 연구/리뷰 |
FAQ
1달러 페그가 항상 1달러인가요?
아니요. 시장 스트레스 시 일시적 디페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복원 속도와 상환 창구가 핵심입니다.
법정담보형 vs 암호담보형 중 무엇이 더 안전하죠?
다른 종류의 위험을 가집니다. 전자는 커스터디/규제 리스크, 후자는 온체인 청산/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가 큽니다. 분산이 유효합니다.
APY만 보고 고르면 안 되나요?
표면 APY는 비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. 실수령 APY로 네팅하고, 리스크 10가지를 함께 보세요.
알고리즘형은 전부 위험한가요?
설계·담보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, 담보 없는 순수 알고리즘형은 역사적으로 실패 사례가 있습니다. 기초 구조를 먼저 확인하세요.